제목 | 희망찬병원에 따스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. | 등록일 | 2021-03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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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 조회수 | 1990 |
안녕하세요 희망찬병원입니다.
희망찬병원에 감사한 이야기가 또하나 날라들어와 여러분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자 짧게나마 글을 적습니다.
원본은 "의료광고법"에 기준하여 직접 노출이 어려운 점이 있어 대신 글을 담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"희망찬병원 김진균 원장님 감사합니다."
저희 남편이 허리가아파서 원장님을 찾다가 못찾자 수원 모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후휴증으로 팔저림, 어깨 발이차고 고생이 많아 잠을 한동안 못잤습니다. 한 쪽 허리를 또 (시술)해야 한다면서 또 수술을 권헀습니다.
그런데 큰 아들이 "엄마 아니에요. 김진균 원장님을 찾았습니다." 하고 그 다음날 바로 진료 받고 한 쪽 시술을 했어요. 19년도에 말이죠.
지금은 팔, 어깨, 발 모든 건강을 찾았습니다. 행복한 생활을 하던 중 20221년 2월달에 야외에서 운동을 하다가 넘어져 머리를 다쳤어요. 주변에서 서울 대학병원으로 권했는데 우리는 또 김진균 원장님을 찾아 2번에 시술로 치료를 받고 완치되어 현재는 통원치료를 하고 있습니다.
치료마치고 오산에 내려오니 주변에서 깜짝놀라시더라구요. 병점 희망찬병원장님이 저희 남편뿐만 아니라 환자 한분 한분을 내 가족처럼 치료하시더라구요. 1달 동안 남편이 입원중에 환자 분들 말씀이 "우리집에가도 이렇게 잘해주는 식단이 없대요. 저뿐만 아니라 환자 분들이 희망찬병원은 첫째 치료, 그리고 싱싱한 음식<친절하다고 강조하시더라구요>
신경 1과 간호사님 2분을 추천합니다.
원장님은 가정보다 환자 한분한분이 더 소중하시더군요, 아침에 회진돌고 낮에 바쁘시면 밤 11시 30분에 병실마다 살금살금 환자분들 잠깰까봐 돌보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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